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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블로그를 시작하며...

by 하루사는 붕어 2019. 11. 28.

내 나이 마흔 넘어 시작하는 타향살이

 

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 

 

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!! 해병대 정신무장

 

내 새끼들과 씩씩하게 살아가렵니다.

 

지켜봐 달라는 말은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. 

 

왜냐??? 이것은 내 삶을 정리하는 메모장이자 나중에 삶에 지칠 때 내가 이리 살아왔구나 라는 회고장이 되었으면 하기에...

 

정보성 블로그는 애 진작에 포기- 정보를 모을 기력도 능력도 안되기에... 혹여 정보를 찾게 되면 그 블로그의 내용을 허락을 받고 공유할 예정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막 찍은 발 사진. 근데 왠지 쓸쓸하고 비장하다. 딱 지금의 내 상황처럼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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